비가 와서 그른가 날씨가 썰렁해요~
벌써 따뜻한 커피 네잔째...
그래도 썰렁한 기운이 가시질 않네요~
생각해보니 날씨가 썰렁한게 아니구...
옥희맘이 썰렁 한걸까여?
누군가 멋진 오빠가 나타나...
따뜻하게 안아주면 좋겠다~~~~생각이 드는 밤이네요~
그 오빠....대체 언제 나타나냐구욧....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