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역시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.피로도 풀고 잘쉬다 갑니다~
밑에 리뷰보고 걱정되서 예약을 취소하려다가 그냥 방문했는데 저는 그동안 받아본 관리중에 최고로 좋은 경험이였어요.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궁금했던 타이와 아로마의 차이를 설명해주시고 한국식,중국식,태국식의 차이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서 관리사들이 방식도 다 다르고 힘도 다 다르다보니 저한테 안맞다 싶으면 얘기하면 바로 조치해주신다고해서 안심하고 시작했는데 처음 들어오신 관리사분이 저랑 정말 잘 맞았던지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.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팁을 드리게되더라구요. 저처럼 잘맞는 관리사가 들어오면 다행이지만…
최악입니다 마사지 좋아해서 부산 전 지역에 있는 곳 거의 다 다녀봤는데 여기 진짜 그냥 말도 안되네요 오일만 끝도없이 덕지덕지 바르고 아무리 세게 해 달라고 해도 의미도 없어요 그냥 마사지사가 아예 손에 힘이 없으니까요 세게 해 달라고 하니 뼈만 계속 누르고 돈을 떠나서 90분라는 시간동안 화만 누르고 참다가 왔네요 나와서 데스크에 말하니 처음부터 말했으면 교체 해 줬을거라는데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씀 해 주셨으면 말 했겠죠? 그걸 떠나서 이정도로 마사지를 못 하는 사람을 쓰면안되는거 아닌가요 블로그니 뭐니 광고글이네요 전…
굿
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~자주 이용할께요
완전 시원해요. 자주올께요!!